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현행 3.75%로 동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영국의 기준금리는 기존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통화정책위원회(MPC)의 표결 구성과 결정 배경,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RS)는 한국시간 오전 3시 기준금리를 4%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이로 인해 연준의 인상과 영란은행의 동결이 맞물리게 되면서 양국 간 금리차가 확대돼 파운드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