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이 18일 후티 무장단체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바레인은 이를 '테러 공격'으로 명시하며 타이프 지역의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특히 비판했다.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의 역내 동맹국으로, 페르시아만 만리협력회의(GCC) 회원국이다. 후티 무장단체는 예멘 기반의 반군 조직으로, 오랫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이프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의 인구밀집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