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운동(안사랄라)의 지도자 압둘말리크 알후티가 1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팔레스타인 대의를 외면하면서 이스라엘을 지원해왔다고 비판했다.
알후티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가 팔레스타인 대의를 위해 실제로 무엇을 했는가"라며 "수조 달러를 제공해 이스라엘 적국에 무기를 공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석유를 제공했고, 그 연료로 움직인 항공기들이 팔레스타인 주민을 살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지에 대한 실제 위협은 유대 시온주의 적국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에 대해 분명하다"면서 "당신은 이 민족과 그 신성함을 방어하는 데 더욱 진실하고 헌신적인 세력을 향해 초점을 돌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