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7월 연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3.5%로 상승했다. 물가 상승이 전반적으로 진정되고 있는 가운데도 일부 경제학자들은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위험이 증가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물가 수준이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 내에 완전히 안착하지 못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인플레이션 흐름이 RBA의 금리 정책 결정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