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7월 인플레이션이 4.45%로 상승하며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인도중앙은행(RBI)의 올해 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상승 추세는 식품, 에너지, 운송 등 주요 부문에서의 가격 상승을 반영한다. 이 같은 물가 압력이 지속되면서 인도 경제의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중앙은행은 현재 기준금리를 6.5%로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레이션이 목표 범위(2~6%)의 상단에 근접함에 따라 통화정책 정상화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하반기 중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된다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