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공습으로 중부 이스파한주에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란 국영 통신사 ISNA는 미국의 공습이 이스파한주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번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망자의 신원과 공격 대상 시설, 피해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미국 정부는 해당 공습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ISNA의 주장도 독립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다. 향후 미국과 이란 양측의 공식 발표에 따라 피해 규모와 공격 경위가 추가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파한은 이란의 주요 산업 및 군사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동 지역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