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보건부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 오전 8시 30분까지 미군의 공습으로 53명이 숨지고 59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고 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여성이 6명, 18세 미만이 3명이다. 부상자 중에는 여성이 39명, 18세 미만이 23명 포함됐다.
현재까지 부상자 535명이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으며, 36명은 입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21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해당 통계는 이란 보건 당국의 집계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내 군사 표적을 겨냥한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