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美 민주 의회 장악 유력…데이터센터 전기료 논쟁, 반도체·전력주 흔든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장악이 유력해진 4일, 코스피는 장중 5,455.75로 3.42% 내렸고 SK하이닉스(-5.87%)·삼성전자(-4.10%)가 하락을 이끌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을 끌어올린다는 불만이 핵심 쟁점이었고, 민주당 후보들은 '데이터센터가 전력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공약했다.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에 정책 비용 부담이 겹친 구도다. 다만 증시 하락의 원인은 복합적이고 실제 입법 방향은 새 의회 구성 뒤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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