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AI 기반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인 '경기 안심 부동산'의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7천여 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임차인 무료 권리분석 보고서 제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전세 계약 과정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사기성 거래를 사전에 걸러내려는 행정적 접근으로, 중개 현장에서 예방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향후에는 보고서 제공이 실제 상담·계약 점검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서비스 확산의 관건으로 거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