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실적 좋아도 팔았다…로블록스·트윌리오·일루미나 급락, 나스닥 폭락일 '낙폭 지도'
나스닥이 3%대 폭락한 30일(현지시간) 로블록스·일루미나·트윌리오·샌디스크가 실적 발표 직후 10%대 급락하며 인텔 다음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네 곳 모두 이익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이용자 감소, 4분기 성장 둔화, 중국 매출 정체,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매도를 불렀다. 델·HP는 인텔의 PC 수요 경고에, 코인베이스·로빈후드는 63억달러 규모 바이낸스 해킹에 밀리는 등 AI 투자 회의론 속에 약점이 보인 종목부터 크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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