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해킹이 발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연루설에 대해 공식 확인을 유보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후로 지목된 북한의 연루 여부를 놓고 "모른다"는 취지로 답하며, 해당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은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를 겨냥한 범죄 의혹으로, 국가 간 책임 공방으로 번질 수 있는 민감한 사안으로 평가된다.
향후에는 당국의 조사 결과가 공개되며 연루 주체에 대한 사실관계가 정리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외교·안보 논쟁을 자극할 수 있어, 조사 진척과 추가 발표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