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8. 28. 17:59
한·일 동시 출생아 증가…저출산 반전 신호
한국이 올해 상반기 출생아 14만58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하며 1981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6월 출생아도 2만3111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와 혼인 증가, 30대 후반 및 40대 여성의 출산율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동시에 일본도 올해 상반기 출생아 34만2068명으로 11년 만에 처음 증가(0.8%)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출생률 회복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양국 모두 혼인 증가와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저출산 추세 반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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