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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야생동물보호위, 35개 보호구역 축소·해제 권고…“대법원 승인 없이 결정”
인도 최고 법정 야생동물 보호기구의 의사결정기구가 2012년 이후 광산·인프라·관광·사원·도시 확장 등을 위해 35개 보호구역의 축소 또는 보호 지위 해제를 권고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대상 35건 가운데 어느 것도 대법원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결정은 보호구역의 경계를 크게 줄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파메드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는 중앙예비경찰대 시설 건설을 위해 약 35㎢가 삭제됐으며, 사르다르푸르 카르모르 보호구역과 갈라테아만 등에서도 보호구역 축소·해제 사례가 확인됐다.
AI재해·재난
강릉 구조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제주로 복귀
강릉 앞바다에서 구조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약 4개월 치료·재활 후 제주 바다로 돌아갑니다. 방류 후 위성 추적 장치를 달아 1~3개월간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사후 관리를 진행합니다. 복귀 과정은 야생동물 보호와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재해·재난
밀렵꾼에서 구조된 오랑우탄, 인도네시아 산불로 위협받아
인도네시아 산불이 서칼리만탄 동물 재활센터 수십 미터 거리까지 접근 밀매범에서 구조된 오랑우탄들이 화염으로부터 새로운 위협에 노출 엘니뇨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날씨가 산불 확산 가속화
AI분쟁·군사
모잠비크 니아싸 보호구역 경계서 반군·정부군 충돌
모잠비크 카보델가도 반군이 니아싸 야생동물보호구역 경계까지 진출, 정부군과 충돌 반군의 서쪽 확대로 니아싸 주 본토 침투 우려 증가 보호구역이 반군의 새 활동무대가 될 가능성으로 지역 안보 악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