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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국내 자산 100% 담은 첫 TDF ETF 상장…'KODEX 코리아TDF2065'
국내 자산으로만 구성된 첫 TDF ETF 'KODEX 코리아TDF2065'가 상장됐다. 코스피·코스피200 등 핵심 자산 50%, 반도체·AI·2차전지·방산·조선 등 위성 자산 50%로 구성된다. 2065년 목표 은퇴를 겨냥한 장기 자산운용 상품으로 국내 경제 성장성에 베팅하는 구조다.
AI외교·국제
호주 국방부 인사들 '회전문' 통해 로비업계로 집단 이동
포(Four Corners)의 분석 결과 호주 정부 국방 인사들이 대규모로 로비 및 국방산업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고위 관리들이 민간 부문에서 고액 일자리를 취득하는 '회전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익 충돌 우려와 정책 결정의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AI분쟁·군사
푸틴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응”…키이우·우크라이나 도시 공습 강화 주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물류·민간 기반시설 공격에 대응해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군의 장비·탄약 공급과 방산 활동을 방해하고 전선의 러시아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 방공체계 개선과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향후 선거 차질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분쟁·군사
미국, SM-3 요격미사일 생산 확대…보잉·RTX와 틀짜계약 체결
미국 국방부가 보잉과 RTX와 틀짜계약을 체결해 SM-3 요격미사일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공급망 안정화와 탄약 생산 증대를 통해 국방산업 기지를 전시 태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로 동맹국 지원과 지역 안보 우려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AI일반
오스트리아 당국, 대(對)러 제재 위반 기업 적발… 비엔나 소재 업체, 러 미사일·전투기 부품 기계 우회 수출
오스트리아 내무부가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를 위반하고 러시아 미사일 및 전투기 엔진 제조용 정밀 기계를 우회 수출한 비엔나 소재 업체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페이퍼 컴퍼니와 최종 사용자 증명서 위조를 통해 한국, 튀르키예, UAE 등을 거쳐 약 33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 계열사에 납품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지난 5월 회사 대표인 28세 벨라루스인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정밀 CNC 공구 등을 압수했으며 불법 우회 수출망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분쟁·군사
펜타곤, 중동 긴장 속 탄약 부족으로 미국 무기 생산 가속화 촉구
펜타곤이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 탄약 비축량 부족을 우려하며 무기 생산 가속화를 촉구했다. 미국 국방산업에 생산 역량 강화와 효율성 개선을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이다. 국방력 확보와 동맹국 지원 약속 이행을 위해 빠른 생산이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
외교·국제
중국 국방기술 감시 전직 고위관료, 뇌물 혐의로 10년 징역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전직 부국장 장젠화가 4천 300만 위안의 뇌물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음. 중국의 반부패 캠페인이 군부와 국방기술 부문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 국방산업 고위층의 적발로 부패 척결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
경제·금융
BAE시스템스, 튀르키예 수요 대응 위해 유로파이터 생산량 두 배 확대 추진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스가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량을 약 30대로 늘려 튀르키예에 대한 향후 전투기 공급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유럽 방산업계는 러시아 위협과 나토 회원국들의 군비 확대로 생산 확대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분쟁·군사
이란 국방장관 "우주·정보·국방경제가 미래 군사 전략의 핵심"
이란 국방장관이 미래 전쟁 대비를 위해 우주 기술·정보 우위·국방경제를 4대 핵심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장관은 적군의 전략적 교착 상태에도 국방산업의 지속적 혁신과 준비를 강조했다. 우주 기술은 전장 지휘, 정보 우위는 작전상 우위의 기초라고 평가했다.
재해·재난
스페인 최악 산불, 내년 총선판 흔드나…여야 책임론 공방
스페인에서 최악의 산불 사태 발생, 유럽 전역으로 확대 중 주민들이 대피 대신 자발적 진압에 나서고, 프랑스 핵·방산시설도 비상 내년 총선판에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여야 책임론 공방 본격화
외교·국제
한·브라질 정상회담, 중남미-아시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브라질 정상회담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한-브라질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브라질 경제·통상위원회 가동, 산업기술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12월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를 추진한다. 핵심광물 공급망, 재생에너지, 방산, 우주 등 첨단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외교·국제
소년공 출신 두 대통령의 손가락 하트…한·브라질 공급망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지도자는 어린 시절 소년공으로 일한 공통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브라질 간 공급망·에너지·우주·방산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재해·재난
프랑스·스페인 산불 확산세 둔화…폭염 앞두고 진화 속도전
프랑스·스페인의 대규모 산불이 확산 속도를 늦추고 있으나 재확산 우려 존재 보르도 인근 핵·방산시설이 비상 상태 진입 폭염 도래 전 진화 작업 속도전 중
경제·금융
중국 항공우주산업, 현대화 목표 '실행 격차' 극복할 수 있을까
중국 국방 공급업체들이 전국 전략 목표를 기업 차원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실행 격차' 직면. 5월 발표 연구에서 2026~2030년 국방산업 계획 이행을 저해할 4대 과제 지적. 항공우주 현대화 추진 과정에서 전략과 실행 간 괴리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
외교·국제
EU, 우크라이나 지원 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900억 유로 규모 긴급 국방수요 지원
EU 회원국, 900억 유로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영국 참여로 우크라이나는 영국 방산업체로부터도 무기 조달 가능, 총 600억 유로는 방위산업, 300억 유로는 경제·예산 지원용. 영국은 재정 기여, EU와 안보·국방 파트너십, 기존 대우크라이나 지원 등 3대 조건 충족.
분쟁·군사
LIG D&A, KF-21 ‘통합 미사일 패키지’ 공개…유럽산 미사일 의존 탈피 본격화
대한민국 방산기업 LIG D&A가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모든 공대공·공대지 무장을 통합하는 ‘KF-21 토털 미사일 패키지’를 공개했다. 국산 장거리 공대공미사일(LRAAM) 개발을 중심으로 유럽산 미사일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제시됐다. 이번 사업은 향후 KF-21의 해외 수출 확대와 대한민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쟁·군사
프랑스·독일, ‘유럽판 팔란티어’ 개발 추진…방위산업 디지털 주권 강화 나선다
프랑스와 독일이 미국 팔란티어를 대체할 유럽 자체 군사용 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국은 AI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산업의 디지털 주권 강화를 추진한다. 전투기와 전차, 장거리 미사일, 우주 분야까지 방산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전략적 자율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외교·국제
미 의원 "한국이 군용선박 75~80% 건조하면 미국이 구매 가능"
미 하원 외교위원회 베라 의원이 한국이 군용선박 75~80%를 건조하면 미국이 구매 가능하다고 발언. 록히드마틴 등 세계 최대 방산 기업도 부품을 국제적으로 조달하고 있다고 지적. 한미 방위산업 협력 강화와 한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수출 기회 확대가 예상됨.
외교·국제
스위스, 나토 탄약 공동조달 체계 참여…중립국 방위 협력 확대 신호탄
스위스가 나토 산하 NSPA 탄약 지원 파트너십(ASP)에 참여하며 국방 협력을 확대했다. 공동 조달과 탄약 관리 협력을 통해 비용 절감과 방산 산업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스위스는 중립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유럽 안보 변화에 대응하는 방위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국제
영국·스웨덴,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E 전투기 16대 지원…3억 유로 투입
영국과 스웨덴이 3억 유로를 투입해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E 전투기 16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2029년까지 공군 현대화와 방공 능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안보 협력과 방산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