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소속 임원이 4억 6000만 원의 뇌물 공여 혐의로 입찰 참가 자격이 2년간 제한된 데 따른 조치다.
방사청은 또 1223억 원 규모 사업과 관련해 방산업체 지정 취소와 원가 부정에 따른 환수를 함께 살피고 있다. 다만 이번 사안은 검토 단계로, 실제 제재나 환수 규모 확정 여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검토는 방산 조달의 절차 준수와 원가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결정이 나올 경우 해당 사업의 운영과 이해관계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