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의원은 한화가 KAI를 인수할 경우 방산 독점이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관련 논의를 촉구했다.
방위사업청은 KAI 민영화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전제한 뒤, 향후 사안을 국익 관점에서 밀도 있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독점 심화 우려와 같은 평가 요소가 검토 과정에서 함께 다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번 사안은 방산 산업의 경쟁 구도와 구조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실제 결정이 나기 전까지 이해관계자들의 관측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