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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브라질, 선거제도 의문 제기하려던 미국 관리들 비자 거부

    브라질이 자국 선거제도를 의문시하려던 미국 관리들의 비자 신청을 거부했다. 미국 대표단은 가을 대선 전 브라질 수도 방문해 투표 시스템 신뢰성에 의심을 제기할 계획이었다. 브라질의 조치는 선거 독립성 보호와 외국의 개입 차단 의도로 평가된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2. 경제·금융

    삼성전자, 구글 협업 스마트 안경 공개… "고강도 사용 9시간, AI 학습에 데이터 미사용"

    삼성전자가 구글·워비파커·젠틀몬스터와 개발한 스마트 안경을 공개하고 올가을 출시를 예고했다. 고강도 사용 시 최대 9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첫 제품은 구글 제미나이 음성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다. LED가 가려지면 촬영이 차단되도록 설계했고, 음성·영상 데이터를 AI 학습에 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수원

  3. 재해·재난

    프랑스 "6월 폭염 기간 초과 사망 5천764명"… 초과사망률 36%

    프랑스 공중보건청은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92개 주에서 5천764명의 초과 사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초과사망률은 36%였으며, 절반 이상이 6월 25~27일 사흘에 집중됐다. 15세 이상 전 연령대가 영향을 받았으며, 해당 수치는 가을 종합 분석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 파리

  4. 외교·국제

    번햄 신임 영국 총리, EU와의 '구조적 난제' 직면

    앤디 번햄 신임 영국 총리가 7월 취임, EU 지도자들로부터 협력 신호를 받음. 올 가을 EU-UK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나, 청년 이동성·식품 수출 등에서 구조적 난제 직면 예상. 역대 총리들을 괴롭혀온 유럽과의 관계 문제가 번햄 정부에도 제약이 될 가능성.

    · 영국, 런던

  5. 분쟁·군사

    이란, 원심분리기 수천 기 지하시설 피카액스산으로 이전 추정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란이 원심분리기 수천 기를 나탄즈 인근 지하시설 피카액스 마운틴으로 이전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 이전이 2025년 6월 '12일 전쟁' 이후 지난가을 이뤄진 것으로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시설을 공습 대상으로 거론했으며, CNN도 위성사진상 활발한 트럭 이동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 이란, 나탄즈

  6. 외교·국제

    영국-EU '관계 재설정' 정상회담 7월 개최 불투명…청년이동제도 협상 교착

    EU, 스탈머 영국 총리와의 '관계 재설정' 정상회담이 7월 개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개최 불확실 청년이동제도 협상이 교착되면서 회담이 가을로 연기될 가능성 제기 브렉시트 이후 영국-EU 관계 개선을 위한 첫 정상회담으로 주목

    · 영국-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