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맘다니 시장과 캐시 호컬 주지사는 10월 1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K 프로그램 2단계 확대를 발표했다. 2027년 가을부터 브롱크스와 스태튼아일랜드 전역에 처음으로 좌석을 배정하고, 시 전체에 1만 석을 추가해 총 1만2000명 이상의 2세 아동이 무상 보육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확대는 시정 정책의 핵심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여성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정부와 시정부가 협력해 재원을 마련했다.
전문가들은 이 정책이 뉴욕시의 출산율 제고와 장기적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며, 다른 대도시의 유사 정책 확산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