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청(NWS)은 10월 21일 오후 LA 카운티에 폭풍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다. 말리부 해안과 산타모니카 산맥 동·서부에 홍수 주의보가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오후까지 발효된다.
강우량은 카운티 대부분 1.5인치, 지형 영향 지역과 뇌우 지역에서 23인치로 예상된다. 3040% 확률의 뇌우와 함께 국지적 홍수·잔해 유출 위험이 제기됐다. 해안에서는 3~6피트 파도와 위험한 이안류가 예상된다.
최근 산불 피해 지역이 많은 LA 카운티 해안·산악 지역 주민들은 이미 비와 높은 조수로 피해를 입은 상태다. 이번 폭풍은 여름 더위 이후 기온을 낮추지만, 취약 지역의 재난 대비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