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부·남서부 폭풍 피해, 부상자 발생

3일 전0독일, 나스타텐

첫 가을 폭풍 '오스턴'이 독일 서부와 남서부를 강타했다. 나스타텐 등에서 구조물 전도로 중상자 발생, 전력·철도 운행 차질.

24일 독일 서부와 남서부에 첫 가을 폭풍이 몰아쳤다. 나스타텐 시장 근처에서 강풍에 구조물이 쓰러져 2명이 중상을 입었고, 한 명은 헬기로 후송됐다. 셀리겐슈타트에서는 자전거 타던 사람이 나뭇가지에, 레바흐에서는 보행자가 광고판에 부딪혀 부상했다. 소방과 경찰이 쓰러진 나무 제거 작업을 벌였으며 일부 지역 정전과 철도 운행 중단이 발생했다. 폭풍은 덴마크·발트해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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