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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베네수엘라, 트렌 데 아라과 두목 미국과 '합동작전'으로 사살

    베네수엘라와 미국이 합동작전으로 트렌 데 아라과 지도자 게레로 플로레스를 사살했다고 13일 발표. 미국은 현상금 500만 달러를 내걸었던 인물로,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 범죄조직의 우두머리. 양국의 보안 협력 강화를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 베네수엘라

  2. 일반

    볼리비아 대통령, 코비하 방문 전 살해 위협 경고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이 코비하 방문 전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직범죄와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 중 발생했다.

    · 볼리비아, 코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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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EU 외교수장 “트럼프 행보로 미국과 신뢰 훼손”…그린란드·캐나다 문제 지적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행보와 유럽에 대한 관세 위협으로 미국과 EU 간 신뢰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칼라스 대표는 미국과 유럽이 인공지능, 기후변화, 국제 조직범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캐나다와 EU의 관계 강화 구상에 대해서는 유럽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더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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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시드니 총격 사건, 21세 한국계 남성 세 번째 용의자로 체포

    시드니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총격 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21세 한국계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40세 기술직 노동자이며, 경찰은 오인 총격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직범죄 연루 가능성을 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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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윤호중 장관 '중수청 10월 개청' 강조…연기 시 사법 공백 우려

    윤호중 행안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10월 2일 개청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장관은 일정 연기 시 사법 체계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수청은 부패·경제·공안·조직범죄 등 주요 범죄를 수사하는 새로운 기관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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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에콰도르 육군, 키토 중심부서 대규모 무기·폭발물 단속 작전

    에콰도르 육군이 키토 중심부에서 무기·마약 대규모 단속 작전 실시 의심 마약 48용량, 칼날 무기 24점, 도난 휴대전화 8대 등 적발 도시 중심부 조직범죄 확산 억제를 위한 보안 강화 조치

    · 에콰도르, 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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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칠레 정부, 테러·범죄 대응 8개 헌법 개정안 국회 제출

    칠레 정부가 테러와 조직범죄 대응을 위해 8개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최대 120일간 기본적 자유를 제한하고 통신을 감청할 수 있는 비상사태 조치가 포함됐다.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75~94%가 제안 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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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멕시코군, 쿨리아칸서 비밀 메스암페타민 제조시설 2곳 적발

    멕시코군이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던 메스암페타민 제조시설 2곳을 해체했다. 현장에서는 화학물질 1만6,978리터와 2,130kg을 비롯해 반응기, 버너, 응축기 등 합성 마약 제조 장비가 압수됐다.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합성 마약 생산에 관여한 조직범죄 세력에 약 14억4,000만 페소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 멕시코, 쿨리아칸

  9. 분쟁·군사속보

    노르웨이 10대, 영국서 '청부살해 모의' 유죄…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에 포섭"

    이란 정권의 지원을 받는 스웨덴 조직범죄 그룹 폭스트롯의 청부살인을 위해 영국에 입국한 노르웨이 10대가 살인모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요하네스 나틀란드(19)는 2025년 3월 허더즈필드 호텔에서 총기 2정과 실탄 19발을 소지한 채 체포됐으며, 배심원단이 만장일치 유죄 평결을 내렸다. 폭스트롯은 이란 연계로 영·미 제재를 받은 조직으로, 10대 청부살인 등 '서비스형 폭력'으로 악명이 높으며 나틀란드는 최대 45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 영국, 런던

  10. 재해·재난

    온라인 사기 센터, 전 세계 인신매매 확산…UN 경고

    IOM 사무총장, 80개국 이상 피해자가 소셜미디어 가짜 채용공고로 온라인 사기 센터에 끌려가고 있다고 경고 피해자들은 신원 증명 제한·강제 노동·성착취 등 통제와 착취의 악순환 속에 놓여 있음 UN은 조직범죄 네트워크 적발을 위해 국제 협력과 법 집행 강화를 촉구

  11. 분쟁·군사속보

    파라과이 경찰서 무장단체 공격…경찰관 3명 사망

    파라과이 칸인데유주의 경찰서가 20~30명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아 경찰관 3명 사망, 2명 부상 당국은 쿠바 지원 마약 게릴라 집단 '파라과이인민군(EPP)'이 범행한 것으로 의심 중 파라과이에서 조직범죄 집단의 폭력이 심화되는 추세를 반영

    · 파라과이, 이비라라바나

  12. 분쟁·군사속보

    NATO 인턴 스파이 혐의로 체포…중국계 캐나다인

    NATO 본부에서 근무 중인 중국계 캐나다인 인턴이 스파이 혐의로 체포됐다. 제3국을 위한 정보 활동과 조직범죄 가담 혐의를 받고 있다. NATO 내부 보안 체계의 허점 노출로 보안 강화 논의가 예상된다.

    · 벨기에, 브뤼셀

  13. 분쟁·군사

    폴란드 전직 법무장관 지오브로, 헝가리 탈출 후 미국 도망

    폴란드 전직 법무장관 즈비그니에프 지오브로가 조직범죄 혐의로 수배 중인 가운데 미국으로 탈출했다. 지오브로는 지난해 오르반 헝가리 정부로부터 망명을 허가받았으나, 새 정부 출범 후 보호를 받지 못했다. 폴란드와 헝가리 간 외교 갈등 심화와 국제 형사 인도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 폴란드, 헝가리,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