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가 교육공무직 보충 교섭과 고용 안정을 요구하며 전남과 광주 교육감실을 동시 점거한 가운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보충 교섭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과 일자리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노조는 특히 2028년 2월까지 운동부 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용 형태가 정비돼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 현장의 인력 운영과 계약 구조가 쟁점이 되면서, 노조의 요구가 어느 수준에서 수용되는지가 향후 교섭 국면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이번 점거 농성은 교육공무직 관련 보충 교섭과 전환 일정의 맞물림으로 확산될 소지가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교섭 재개 시점과 수용 범위는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인 만큼, 추가 절차의 진행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