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육군이 8월 24일 수도 키토의 중심 지역에서 대규모 무기·탄약·폭발물 통제 작전을 전개했다. 작전은 산 로케, 플라자 24 데 마요, 센트로 이스토리코, 플라욘 데 라 마린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물품은 의심 마리화나와 코카인 48용량, 칼날 무기 24점, 도난 휴대전화 8대, 권총 모형 1점, 수제 파이프 78개 등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마약 관련 물품들이 압수됐다.
이번 작전은 에콰도르가 도시 중심부의 조직범죄와 밀수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