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와 미국은 13일 베네수엘라 남부에서 진행한 합동작전으로 악명 높은 마약조직 '트렌 데 아라과'의 지도자 에크토르 루스텐포드 게레로 플로레스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게레로 플로레스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으며, 그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 조직으로 지목되는 트렌 데 아라과의 최고 지도자였다. 양국이 공식적으로 이 합동작전을 확인한 것은 양국 간 보안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작전은 베네수엘라 남부 지역에서의 조직범죄 및 마약 밀매 활동을 억제하려는 양국의 노력을 나타낸다. 작전의 구체적인 경과와 추가 체포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