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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폭염에 농사 시간까지 바뀌었다…일본 농민들 밤낮 뒤집어 대응

    일본에서 강해지는 폭염을 피해 농민들이 한낮 작업을 줄이고 새벽과 야간으로 농사 시간을 바꾸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4년 극심한 더위로 농업 종사자 59명이 숨졌으며, 농민들의 상당수가 작업 시간을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대로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꽃 재배 농가와 양계 농가 등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사람과 농작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 작업과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일본, 닛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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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도쿄, 폭염 대응 위해 직장인 ‘반바지 출근’ 허용…복장 문화 변화 놓고 찬반 논쟁

    도쿄도가 폭염 대응을 위해 직장인의 반바지 출근을 허용하는 복장 완화 정책을 추진했다.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복장 예절 논란이 함께 나오고 있다. 일본 내 기록적인 폭염으로 열사병 예방 대책도 강화되고 있다.

    · 일본, 도쿄

  3. 일반

    엘니뇨 강화 경고에 중남미 비상 대응 돌입…가뭄·폭염·홍수·산불 위험 확산

    엘니뇨 현상 강화 전망에 중남미 각국이 가뭄·폭염·홍수 대비에 나섰다. 브라질, 콜롬비아 등은 산불과 물 부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재난이 식량·에너지·경제 시스템에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콜롬비아, 보고타

  4. 일반

    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 특별점검…태풍·폭염 위험요인 제거

    HUG가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침수 방지·근로자 휴게 시설 등을 점검 태풍·폭염 등 계절 위험요인 제거 및 전국 안전 관리 강화

    · 대한민국

    AI
  5. 일반

    한성숙 총리, 폭염 대응 강화·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실현 강조

    한성숙 총리가 폭염 대응을 금주 중대 고비로 지정하고 취약장소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성과가 국민·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장마 피해 수습과 함께 외교 성과의 조기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 대한민국

  6. 일반

    경남 양산 낮 최고기온 40.3도 기록…부산도 122년 만에 최고기온 경신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의 낮 최고기온이 40.3도까지 올라 해당 지역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광역시도 같은 날 38.8도를 기록하며 1904년 근대 기상 관측 시작 이래 122년 만에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경상남도 다수 지역과 부산광역시 일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으며 서울특별시에도 올여름 두 번째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 대한민국, 양산시

  7. 일반

    하동군 6년 7개월 만에 인구 순증가…8월 26명 증가

    하동군이 8월 한 달간 인구 26명 증가로 6년 7개월 만에 순증가를 달성했습니다. 전 군민 대상 1인당 3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청년 인구 유입과 폭염 대응 등 사회 안전망 강화 정책도 긍정적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 대한민국,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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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속보

    영국 정부, 국민에 비상식량 비축 권고…적대국 공격·기후재난 대비 캠페인

    영국 정부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에게 통조림 식품과 생수 등 기본 물자를 비축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새 캠페인은 폭염·홍수 등 극단적 기상현상과 적대국의 공격 가능성 등에 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부는 각 가정이 위기 대응에 필요한 기본 물자와 지식을 갖추면 취약계층에 정부 자원을 우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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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

    대구도시개발공사,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봉사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이 직접 담근 김치 900kg을 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 나눔 봉사 봉사단 1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동체 결속 강화

    · 대한민국,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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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속보

    미국 혈액 공급 '위기' 수준… 적십자, O형 병원 배분 제한

    미국 적십자와 공중보건서비스단이 혈액 공급이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헌혈을 촉구했다. 가장 많이 쓰이는 O형 양성 혈액이 전국 하루치도 남지 않아 적십자가 병원 배분을 제한하고 있다. 폭염과 대기질 악화, 식품매개 질환 확산으로 여름 헌혈량이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으며, 이는 두 번째 전국 혈액 위기다.

    · 미국, 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