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군이 8월 한 달간 인구 26명이 증가하면서 6년 7개월 만에 순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인구 증가는 군이 추진한 민생 정책의 효과로 평가됩니다. 하동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청년 인구 유입 정책과 폭염 대응 등 사회 안전망 강화 정책이 긍정적인 변화를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지원책들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면서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