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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오스트리아 당국, 대(對)러 제재 위반 기업 적발… 비엔나 소재 업체, 러 미사일·전투기 부품 기계 우회 수출

    오스트리아 내무부가 유럽연합(EU)의 대러시아 제재를 위반하고 러시아 미사일 및 전투기 엔진 제조용 정밀 기계를 우회 수출한 비엔나 소재 업체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페이퍼 컴퍼니와 최종 사용자 증명서 위조를 통해 한국, 튀르키예, UAE 등을 거쳐 약 33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러시아 국영 방산기업 로스텍 계열사에 납품했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지난 5월 회사 대표인 28세 벨라루스인을 체포하고 현장에서 정밀 CNC 공구 등을 압수했으며 불법 우회 수출망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오스트리아, 빈

  2. 일반

    플라비오 볼소나루, 타 정당 연대 무산에 알프레도 가스파르 부통령 후보 전격 지명

    브라질 자유당(PL)의 대선 후보 플라비오 볼소나루 상원의원이 중도우파 정당들과의 연대 협상이 무산되자 단독 출마를 확정짓고 알프레도 가스파르 하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검사 출신인 가스파르 의원은 사회보장기금(INSS) 사기 의혹 국정조사를 이끌며 룰라 대통령의 장남 구속을 주장했던 인물로, 룰라 측을 향한 공세의 최전선에 설 전망이다. 외연 확장 실패 및 여성 부통령 후보 배정이 무산됨에 따라 표심 확보에 한계가 지적되는 가운데, 이번 후보 사퇴로 알라고아스주 상원 선거 구도 역시 급변하고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3. 일반

    중국 창정 7A 로켓, 발사 85초 만에 폭발…18번째 비행서 두 번째 실패

    중국 창정 7A(CZ-7A) 로켓이 하이난성 원창 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된 뒤 약 85초 만에 폭발했다. 로켓은 중싱-4B(Zhongxing-4B) 위성을 탑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창정 7A의 18번째 비행에서 발생한 것으로, 발사 실패는 두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원창시

  4. 일반

    중국 달 기지 로봇 개 경비대로 운영 계획…과학자들 구상

    중국 달 기지 연구팀, 로봇 개를 이용한 달 표면 순찰 시스템 구상 우주비행사 3명이 로봇 2대와 협력해 기지 경비·위험 탐지·암석 수집 수행 우주비행사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 기대

    · 중국, 달

  5. 일반

    미 의회 초당파 의원들,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제재 촉구…발칸 안정성 논란 확산

    미국 여야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보스니아 세르비아계(Republika Srpska) 관계자들에 대한 제재 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요구는 스레브레니차 추모센터의 집단학살 부인 관련 보고서와 관련한 조사 논란 이후 제기됐다. 미 의원들은 발칸 지역의 안보와 영토 보전을 위협하는 인물에 대한 제재 조항 이행을 요구했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바냐루카

  6. 일반

    레바논, 남부 접경도시에 스타링크 지원…비상 통신망 구축 강화

    레바논 통신부가 남부 접경 도시 르메이시에 스타링크 위성통신 장비를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통신망 장애 발생 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연락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바논 정부는 국경 지역의 비상 대응 능력과 통신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레바논, رميش

  7. 일반

    캐나다, 콩고 에볼라 대응 나선다…모더나 분비부교형 백신 임상시험 승인

    캐나다 보건당국이 모더나의 분비부교(Bundibugyo)형 에볼라 백신 후보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캐나다는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해당 백신 후보의 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국가가 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올해 에볼라 확산으로 1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

  8. 일반속보

    UFC 선수 알란 나시멘투, 34세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

    UFC 선수 알란 나시멘투가 3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브라질 출신 라이트헤비급 선수로 국제 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다. 젊은 운동선수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심장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브라질

  9. 일반속보

    트럼프 “실제 지지율 역대 최고” 주장…야권 여론조사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와 고용 증가, 대미 투자 확대, 국경 안보 강화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동시에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를 “가짜 여론조사”라고 비판하며 공화당 지지를 호소했다.

    · 미국, 워싱턴 D.C.

  10. 일반

    트럼프 대통령,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장한 사진 공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모습을 엘비스 프레슬리로 표현한 조합 이미지를 트루스 소셜에 게시했다. 오락적·유머적 성격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로, 정치적 메시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정기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있다.

    · 미국

  11. 일반

    뉴질랜드 총리, 외무장관 발언에 “인종차별적” 비판…해임 요구에도 유임 결정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윈스턴 피터스 외무장관의 중국계 의원 대상 발언을 인종차별적이라고 규정했다. 피터스 장관은 의회에서 중국계 그린당 의원에게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럭슨 총리는 비판을 인정하면서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피터스 장관 해임 조치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12. 일반

    중국 대학의 '당 조직' 비대화 논란

    중국 대학의 당 조직 비대화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 중이다. 한 대학이 수십 개의 당위원회·당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는 폭로에 누리꾼들은 '심각한 과적' '비효율 체계'라고 비판했다. 이는 중국 고등교육 기관의 행정 계층 확대에 대한 사회적 의문을 반영한다.

    · 중국

  13. 일반

    트럼프, 캠프 데이비드 각료회의 소집…이란 대응 방안 논의 가능성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캠프 데이비드에서 각료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로 이란 관련 현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동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향후 대이란 정책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미국, Camp David

  14. 일반속보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자 체포…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군사기지 첩보 혐의

    영국 경찰이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 남성을 이란 혁명수비대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체포했다. 해당 인물은 키프로스에서 체포됐으며, 영국 공군 기지를 감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방 국가들의 이란 관련 첩보 활동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안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영국, 런던

  15. 일반

    망명 왕세자 레자 팔라비, 정치 활동 중단 검토설…이란 정권 교체 운동에 변화 조짐

    이란 망명 왕세자 레자 팔라비가 정치 활동 중단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부정적 언론 보도와 정치 캠페인의 한계를 이유로 향후 행보를 재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결정 여부에 따라 해외 이란 야권 세력의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 미국, 워싱턴 D.C.

  16. 일반속보

    트럼프 “바이든 정부 코로나 사망자 더 많아…파우치 판단은 잘못됐다” 재차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과 파우치 전 소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는 ‘초고속 작전’을 성공 사례로 평가하며 자신의 방역 정책을 옹호했다. 코로나19 기원과 방역 책임을 둘러싼 미국 내 정치적 공방이 재점화됐다.

    · 미국, 워싱턴 D.C.

  17. 일반

    중국 매체, 日 전문가 비판을 '찬사'로 왜곡 보도

    일본 매체가 중국 로봇의 나사 결함을 지적했으나, 중국 국내 언론이 이를 칭찬으로 왜곡 보도 나사 재질 문제로 인한 수리 및 유지보수 장애 가능성 지적 온라인에서 언론의 부정직한 해석을 비판하는 목소리 확산

    · 중국

  18. 일반

    스티픈 A. 스미스, 트럼프 대통령의 르브론 제임스 '인종차별주의자' 발언 비판

    스티픈 A. 스미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르브론 제임스 관련 발언을 '역겨운' 것으로 비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두 농구 전설을 비교하던 중 제임스를 언급 스포츠계와 정치권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논쟁 재점화

    · 미국, 워싱턴 D.C.

  19. 일반

    유대인 환자들 병원 종교 기록 삭제 요청…간호사 이스라엘 비난 후

    병원 간호사의 이스라엘 환자 비난 발언 이후 유대인 환자들이 입원 기록에서 종교 정보 삭제를 요청. 왕실 반유대주의 조사위원회가 이 같은 혐오 사건을 청취하며 의료 현장의 차별 문제 드러남. 환자들의 종교 정체성 비공개 요청은 병원 내 안전 우려와 혐오 환경을 반영.

    · 영국

  20. 일반

    손담비, 호텔 비매너 논란 재점화…'적당히 하시길' 해명

    손담비가 호텔 객실 내 신발 착용 등 비매너 논란으로 온라인 비난을 받고 있음 "적당히 하시길"이라는 해명으로 오히려 논란을 키움 비누방울 이어 숙소 비매너 문제로 누적된 지적을 받는 중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