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와 트랜스아비아가 파리와 레바논 베이루트를 잇는 항공편 운항을 이번 주 재개할 예정이다.
트랜스아비아는 9월 25일 금요일부터 운항을 다시 시작하고, 에어프랑스는 다음 날인 9월 26일 토요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의 최근 운항 중단은 2026년 2월 28일부터 시작됐다. 당시 지역 영공 폐쇄와 이란과 관련된 긴장 고조로 항공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하면서 파리와 베이루트를 연결하는 항공편 운항도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운항 재개에 따라 에어프랑스와 트랜스아비아는 약 7개월 만에 파리와 베이루트를 연결하는 항공편 운항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