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유기합성의 핵심 원리를 규명한 공로로 앙리 카강, 소아이 겐소가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분자 비대칭은 유기합성에서 물질의 성질을 좌우하는 난제로, 두 연구자는 이를 푸는 원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은 비대칭 합성의 이론·방법이 정밀한 합성 설계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재확인하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일본이 2년 연속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점도 함께 부각된다. 과학 경쟁력에 대한 평판이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