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개발사 플러스AI의 트레일러 2대가 23일 밤 도난당했습니다. 절도범들은 엔비디아 로고를 보고 고가 장비가 실려 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시험용 모래 18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범인들은 엔비디아 로고에 현혹되어 고급 반도체나 컴퓨팅 장비 등 고가 부품이 실려 있을 것으로 추측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트레일러에 싣혀 있던 물품은 자율주행 트럭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시험용 모래였습니다. 절도범들이 물품의 실제 가치를 확인했을 때의 당혹감을 상상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