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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속보

    중국 쓰촨성 건설현장에 노동자 집단 항의…임금 체불에 경찰 출동

    8월 25일 중국 쓰촨성 톈푸신구 룽후 칭윈췌 프로젝트 현장에 노동자들이 모여 권리 보호를 요구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농민공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노동자가 현장을 찾아 임금 지급을 요구했다. 현지 공안은 현장에 신속하게 경찰력을 파견해 질서 유지에 나섰다.

    · 중국, 청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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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폭동사태' 관련자 상대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대법원이 '서부지법 폭동사태' 관련자들을 상대로 11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시설 손상과 업무 중단으로 인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다. 사법 기능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로 평가된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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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제주도,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 포함

    제주도가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을 포함시켰다. 제주도 내 약 3500명의 남성 청소년이 새로 무료 접종 대상이 된다. 성별 구분 없는 HPV 예방접종은 청소년 건강보호 정책의 확대로 평가된다.

    · 대한민국,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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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프랑스,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 인상안 대폭 완화…물가 연동 방식으로 변경

    프랑스 정부가 의료비 지출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추진했던 의료비 본인부담 상한 두 배 인상안을 철회하고 인플레이션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보건장관은 2005년 이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상한을 조정할 것이라며 당초 계획보다 인상 폭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비 절감을 추진하는 가운데 환자단체와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졌으며, 정부는 취약계층과 장기질환자에 대한 보호 방침을 밝혔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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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러시아 카잔 대학 건설 중 2차 세계대전 독일 전차 발굴

    러시아 카잔국립연구기술대학교 건설 중 독일 팬터V 전차 발견 지하에 60년 이상 매장된 상태로 포탑까지 접근 가능한 계단 구비 전후 고에너지 물질 실험용 보호 장갑으로 전용되었던 것으로 추정

    · 러시아, 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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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폭염에 농사 시간까지 바뀌었다…일본 농민들 밤낮 뒤집어 대응

    일본에서 강해지는 폭염을 피해 농민들이 한낮 작업을 줄이고 새벽과 야간으로 농사 시간을 바꾸고 있다. 일본에서는 2024년 극심한 더위로 농업 종사자 59명이 숨졌으며, 농민들의 상당수가 작업 시간을 이른 아침이나 늦은 시간대로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꽃 재배 농가와 양계 농가 등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사람과 농작물,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 작업과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일본, 닛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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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미 플로리다 남성, 챗GPT에 살해 계획 털어놨다가 체포…오픈AI가 FBI 신고

    미국 플로리다주 남성이 챗GPT에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놨다가 체포됐다. 오픈AI는 유해한 대화 패턴을 감지한 뒤 해당 대화 내역을 연방수사국(FBI)에 신고했다. 남성은 유죄를 인정한 뒤 보호관찰 8년과 전자발찌 2년 착용 처분을 받았다.

    ·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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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70년 만에 카자흐스탄 야생으로 돌아온 호랑이…암컷 아무르호랑이 ‘우미트’ 방사

    70년 넘게 호랑이가 사라졌던 카자흐스탄에서 암컷 아무르호랑이 ‘우미트’가 야생에 방사됐다. 우미트는 러시아에서 옮겨온 4마리 중 처음으로 일레-발하시 자연보호구역에 방사된 개체다. 카자흐스탄은 야생에서 호랑이가 번식하고 스스로 개체군을 유지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카자흐스탄,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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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

    카디로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지지하면서 체첸인 대규모 징집은 피해

    람잔 카디로프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체첸인에 대한 대규모 징집은 대부분 피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신 유급 모집병과 정치적 반대자들을 전선으로 보내면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고, 자신을 체첸인의 보호자로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러시아, 그로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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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프랑스, 원치 않는 텔레마케팅 전화 전면 금지…위반 시 건당 최대 5억원 벌금

    프랑스가 소비자 보호와 사기성 영업행위 방지를 위해 사전 동의 없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했다. 불법 전화를 건 개인에게는 건당 최대 7만5,000유로, 기업에는 최대 37만5,000유로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프랑스의 새로운 규제로 모로코 콜센터 업계에서도 최대 5만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프랑스, 파리

  11. 일반

    이스라엘 중앙선거위원장, 투표 참여 확인 앱 활용 금지…“유권자 개인정보 침해 우려”

    이스라엘 중앙선거위원장이 투표소 내 정당 관계자들의 투표 참여자 확인 앱 사용을 금지했다. 해당 앱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제기됐다. 선거 당국은 유권자의 투표 여부 정보가 보호되어야 한다며 제한 조치를 내렸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12. 일반

    트럼프 행정부, 선거 보안 조직 축소 후 재정비 착수…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사이버 대응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선거 보안을 담당하는 연방 사이버안보 조직 운영을 대폭 축소한 뒤 최근 재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각 주 정부들은 연방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 사이버 보안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 인프라 보호와 위협 정보 공유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13. 일반

    1941년 침몰한 핀란드 군함에서 연료유 6만 리터 회수

    핀란드 작업팀이 1941년 침몰한 군함에서 연료유 6만 리터를 회수했다. 85년 전 해저에 방치된 연료유가 해양 생태계 오염을 야기할 수 있어 회수 작업을 진행했다. 역사 보존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 핀란드

  14. 일반속보

    메르츠 독일 총리 “EU 외부 국경 강화해야”…스페인 불법이민 차단 정책 공개 지지

    메르츠 독일 총리가 EU 외부 국경 보호 강화를 불법 이민 대응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메르츠 총리는 스페인의 불법 이민 차단 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EU 송환지침을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며 회원국들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 독일, 베를린

  15. 일반

    서장훈, '발기부전' 남친 소문낸 여성에 일침

    JTBC '연애전쟁' 6화에서 성적 문제를 겪는 연애 커플이 출연했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개인적 문제를 주변에 알린 것에 서장훈이 비판했다.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 대한민국

  16. 일반

    이베이, 협박 소포 받은 부부에 5천만 달러 합의금 지급

    이베이가 협박성 소포 피해를 받은 부부에게 5천만 달러 합의금 지급에 동의했다. 피해자들은 회사 전 경영진들로부터 바퀴벌레와 피 묻은 돼지 가면 등 위협 물품을 받았다. 이번 합의는 기업의 내부 통제 책임과 고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판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17. 일반

    홍콩 시민, 학대받은 개 '왕왕' 구조 촉구 캠페인 전개

    홍콩 시민이 학대받은 개 '왕왕'을 지지하는 포스터를 들고 거리 캠페인 전개 동물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 촉구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동물보호 정책 강화 필요성 알림

    · 홍콩

  18. 일반

    홍콩, 식당 플라스틱 용기 규제 강화…현장 혼란 확산

    홍콩 환경보호부가 음식점의 플라스틱 코팅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공식화했다. 매장 내 식사에는 플라스틱 내장 종이제품 사용 불가, 포장용으로만 허용된다. 식당 운영자들은 규제 내용을 미리 알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다.

    · 홍콩

  19. 일반

    호주 긴급알림 전국 테스트, 오늘 오후 2시 모든 휴대폰서 사이렌 울린다

    호주 전역에서 27일 오후 2시에 국가 긴급경보 시스템 'AusAlert'의 첫 전국 테스트 실시 거의 모든 휴대폰에 사이렌 음성과 팝업 알림이 전송되며 무음 모드에서도 차단 불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단체들이 경보음 차단 방법의 사전 공지를 요청

    · 오스트레일리아

  20. 일반

    말레이시아, 로힝야 난민 100여 명 구금

    말레이시아 당국이 쿠알라룸푸르 UNHCR 앞에서 100명 이상의 로힝야 난민을 구금했다. 난민들은 페낭주에서 퇴거당한 후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난민 문제와 인도주의적 우려를 재조명한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