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6세 이하 소셜미디어 금지법, 고등법원 심리

22시간 전0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레딧·디지털자유프로젝트, 위헌 소송 제기 정치적 표현 제한 주장 vs 아동 보호 목적 11월 3일 고등법원 심리 시작

호주 고등법원은 11월 3일 16세 이하 소셜미디어 계정 금지법에 대한 첫 주요 위헌 심리를 시작했다.

레딧과 디지털자유프로젝트는 이 법이 청소년의 정치적·시민적 표현을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아동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지난해 도입된 이 법은 10개 플랫폼에 적용되며, 이번 소송은 법의 합헌성에 대한 첫 시험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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