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1318세에서 1018세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원 연령 하한을 낮춰 혜택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원 한도와 횟수 제한을 없애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제한을 완화하고 개인정보 처리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제도를 재정비하려는 흐름이다.
이번 확대 추진은 대상 연령을 넓히는 조치인 만큼 지역 청소년 지원 정책의 체감 범위를 넓힐 가능성이 크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시점과 세부 운영안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