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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나이지리아 석유 절도 현장서 유독가스 참변…43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석유 절도를 시도하던 주민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돼 최소 43명이 사망했습니다.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불법 유류 절도가 문제가 되며 정부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불법 석유 채굴 과정의 환경·보건 위험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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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네팔, 라수와 대홍수 희생자 추모…9월 7일 국가 애도일 선포

    네팔이 라수와 대홍수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9월 7일을 국가 애도일로 선포했습니다. 힌두교 전통에 따라 참사 13일째가 되는 날을 국가 추도식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부는 아시아개발은행으로부터 500만 달러 긴급 구호 지원을 받습니다.

    · 네팔, 라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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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WMO “엘니뇨, 2027년까지 지속…관측 사상 가장 강력할 가능성”

    세계기상기구(WMO)가 현재 진행 중인 엘니뇨가 2027년까지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WMO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아 엘니뇨가 2027년 2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강한 엘니뇨가 이어질 경우 가뭄과 태풍 등 극한기상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2027년이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 스위스,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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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

    의정부 모텔 투숙객 일산화탄소 중독…경찰 '자는 줄 알고' 철수

    지난달 30일 의정부 모텔에서 경찰이 투숙객을 단순 수면 상태로 판단하고 철수했다. 다음 날 재신고로 확인한 결과 투숙객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중태에 빠져 있었다. 경찰의 초기 대응 부실에 따른 안전 조치의 중요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 대한민국,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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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경남도교육청, 개학 앞두고 학교급식소·식재료 업체 집중 위생 점검

    경남도교육청이 지난달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 학교급식소·식재료 업체 위생 점검 실시 조리 중심 온도 준수, 2시간 이내 배식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 개학기 학생 식품 안전 확보가 목표

    · 대한민국,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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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관세청, 미국·네덜란드와 합동 마약 단속…국경 차단 총력

    관세청이 미국·네덜란드와 합동 작전으로 마약류 7.1kg을 적발 누적 적발량은 40.9kg에 달함 마약 밀수 차단을 위해 본청 내 전담 조직 신설 추진 중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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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연무로 대기질 '불건강'…학교 영향

    9월 초 마닐라 PM2.5 수치 불건강 수준 기록. 인도네시아 산불 연무가 2015년 이후 처음 필리핀 도달. 일부 지역 학교 휴업 조치.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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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 3천 명 돌파…역대 가장 빠른 확산세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어섰다. 감염 확산 속도가 역대 가장 빠르며 치명률은 48.6%에 달한다. 개학 시기 도래로 교실 내 감염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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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남서울대·호서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모금

    네팔 지난달 26일 홍수로 900여 명 사망, 9만 명 이상 이재민 발생 남서울대·호서대 긴급 구호 성금 모금 캠페인 추진 유학생 지원 등을 통한 재해 복구 지원 계획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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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 필리핀·말레이시아로 확산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산불 연기가 강한 바람에 실려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등에 도달. 말레이시아 사라왁 쿠칭 AQI 277 '위험' 수준 기록, 학교 휴교·건강 경보 발령. 아세안 국가 간 초국경 연무 대응 체계가 기후변화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

    ·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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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상어 공격 잇따른 시드니 해변, 드론 감시로 '수영객 복귀' 작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가 상어 공격 대응을 위해 70개 해변에서 3400만 달러 규모의 드론 감시 프로그램 운영 중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드론 조종사들이 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수영객 안전 확보 전문가들은 이 기술을 '현재 가용한 최고의 기술'이라고 평가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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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

    콩고 에볼라 감염 6천 건 넘어…2,911명 사망 “역대 가장 빠르게 확산”

    콩고 당국은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감염 사례가 6,000건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는 2,911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1,360명 이상이 바이러스에서 회복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당국은 이를 고무적인 상황으로 평가했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유행이 여전히 통제되지 않고 있으며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콩고 민주 공화국, 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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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소아청소년과 의원 4년간 소폭 증가했으나 지역격차 심각…서울이 전남의 4배

    전국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4년 새 소폭 증가했으나 지역 격차는 여전히 심각. 서울과 전남의 소아과 수 차이는 3.9배에 달함.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 지역 불균형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됨.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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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속보

    네팔 전 장관 “중국, 대홍수 전 경고 없어”…티베트발 재난 정보공유 논란

    네팔 전 산림환경부 장관 마다브 프라사드 차울라가인은 중국이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발생 전 네팔에 적시에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요일 오전 8시 40분쯤 네팔·티베트 국경에서 얼음과 바위, 진흙이 한꺼번에 쏟아졌으며, 중국 측에서 적절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팔에서는 이번 홍수로 사망자가 626명까지 늘었고 2,4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1만1천 명 이상의 보안 인력이 수색·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 네팔, नुवाकोट जिल्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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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

    한반도 상공 정체전선, 충남에 최대 200㎜ 폭우

    한반도 상공에 정체전선 형성으로 31일까지 전국 강한 비 남북의 기온·습도 차이가 전선 발달 주요 원인 충남에 최대 200㎜ 폭우 예상

    · 대한민국,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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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

    전남광주 도심 모기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의 빨간집모기에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사망률이 20~30%에 달하는 중증 질환이다. 어린이와 노약자의 주의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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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속보

    우간다 에볼라 종식…WHO “콩고민주공화국 확산세 여전”

    우간다에서 발생한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인접국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우간다는 총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7월 28일 에볼라 종식이 공식 선언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8월 25일 기준 5,6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2,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WHO는 방역을 위해 추가로 3천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콩고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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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속보

    중국 지룽항 진흙폭류 급습…계곡 순식간에 진흙물에 잠겨

    8월 26일 티베트 지룽항 진흙폭류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서 계곡을 따라 다량의 토석을 동반한 진흙물이 빠르게 하류로 쏟아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약 30초 뒤 상류에서 더욱 거센 갈색 물줄기가 밀려오며 건설 중인 댐을 넘어 계곡 아래로 쏟아졌고, 물보라와 먼지가 발생했다. 영상에서는 진흙물이 도달한 뒤 불과 수초 만에 계곡 아래가 진흙물에 뒤덮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 중국, 지룽현

  19. 재해·재난

    SK텔레콤·LG유플러스, 거제 수해 지역 통신망 복구 및 이재민 지원

    SK텔레콤은 거제 지역 통신망을 정상화하고 대피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LG유플러스는 이동기지국 배치와 와이파이 지원으로 이재민의 통신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통신 회사들이 수해 지역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한민국,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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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해·재난

    처서 지나도 고수온 경보…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128만 마리 폐사

    경남 남해안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지속되고 있다. 올여름 양식어류 폐사량은 누적 128만 2000마리에 달한다. 재산 피해액은 28억 원으로 집계됐다.

    · 대한민국,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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