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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부 "호르무즈 개방은 미국 해상봉쇄 해제가 조건"…오만과는 안전항로 협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피해 배상을 제시했다. 그는 유엔 총회 결의 3314호를 근거로 미국의 해상봉쇄 지속을 "침략 행위"로 규정했다. 오만과의 협의는 국제 해운의 안전 항로 확정을 위한 양자 절차일 뿐 정치적 이견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 이란, 테헤란

  2. 외교·국제

    영국, AI 위험 대응에 '속도 떨어진다'...정부 관심 급하강

    영국 스타머 정부가 추진하던 AI 안전법 입법이 정부 교체 후 정체 상태에 빠졌다. 정부는 기술 기업들의 제품 안전 테스트 제출 강제 방안을 검토했으나 현 정부가 국내 현안 우선으로 방향을 틀었다. 전문가들은 이를 '중대한 순간'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정책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 영국

    AI
  3. 외교·국제

    북한, 한국 핵잠수함 추진 비난…“회생 불능 보복공격 능력 갖출 것”

    북한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움직임을 강하게 비난하며 핵무력과 전략자산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한국의 핵잠수함 확보를 국가 안전과 해상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4. 외교·국제속보

    이란 "호르무즈 통항 감시 체계 도입…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 징수는 자연스러운 일"

    이란 외무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감시 메커니즘을 도입하겠다며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 징수는 자연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통항 요금 부과를 논의하고 있지는 않으며, 오만과의 협의는 안전 항로 확립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오만과 논의 중인 경로는 남·북 항로를 대체하는 임시 항로이며, 남측 항로는 불법·비안전 경로로 규정했다.

    · 이란, 테헤란

  5. 외교·국제속보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 지도 합의"…"해협 관리·안보는 이란 책임"

    이란 외무부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도에 합의했으며 일부 기술적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항로는 중앙의 안전 항로로 대체되며, 새 통항 분리 방식 마련 전까지 임시 항로로 운영된다. 이란은 해협 관리와 기뢰 제거 등 안보 문제를 연안국인 이란·오만 양자 간 사안으로 규정했다.

    · 이란, 테헤란

  6. 외교·국제속보

    오만 외무부, 호르무즈 선박 공격 첫 공개 규탄…"국제법·영해 주권 침해"

    오만 외무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반복적 공격을 처음으로 공개 규탄했다. 외무부는 이를 국제법과 영해 주권 침해이자 항행 안전 위협으로 규정했으나 이란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다. 동시에 해협 항행 관련 협상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오만, 무스카트

  7. 외교·국제속보

    프랑스, 이란 대사관 직원 억류에 이란 대리대사 초치… "가장 강력한 규탄"

    프랑스 외무부가 주이란 대사관 직원 2명의 억류 사건과 관련해 이란 대리대사를 초치했다. 프랑스는 이번 사건을 사전에 계획된 의도적 침해로 규정하고 가장 강력한 규탄 입장을 전달했다. 이란 당국에 진상 규명과 가담자 처벌, 공관·직원 안전 보장을 요구했다.

    · 프랑스, 파리

  8. 외교·국제

    이란 외무장관 "중동 불안정, 미국 책임" 한국과 통화

    이란 외무장관이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중동 불안정을 미국 탓으로 규정했다.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 등 한국 선박 안전 보장을 이란에 촉구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 한국은 균형잡힌 외교 노력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