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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프랑스·레바논,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임무 연장 추진…이스라엘 반대

    프랑스와 레바논이 2026년 말 종료 예정인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의 임무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레바논은 12월 31일 임무 종료가 시기상조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한적인 연장을 요구했다. 프랑스와 대부분의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이 레바논의 요구를 지지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반대하고 있으며, 미국은 거부권 행사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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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호주, 태평양 기후 회담 방어…1.5도 한계 초과 전망

    피지·투발루서 열릴 사전 COP 회담 옹호 UN 보고서, 지구온난화 1.5도 초과 가능성 경고 태평양 기후 위기 대응 강조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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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말라카·싱가포르 해협 안전·개방 재확인

    3국 해양당국이 17차 협력포럼에서 해협을 국제항행에 개방·안전 유지하기로 합의. UNCLOS에 따른 통과통항권 존중 강조. 기술 도입과 환경 보호 협력 논의.

    · 싱가포르,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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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네타냐후 총리, 쿠슈너·블레어 등과 가자 평화안 차기 단계 논의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특사 자레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중동평화위원회 집행위원 등과 회담을 갖고 가자지구 평화안의 차기 단계를 논의했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 중동 외교를 주도한 쿠슈너와 전 영국 총리 블레어, UN 특사 믈라데노프 등 국제 주요 중보자들이 참석했다. 회담은 가자지구 분쟁의 장기적 평화 구도 수립을 위한 국제적 수준의 협상으로 평가된다.

    ·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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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파키스탄 대사대리, 뉴델리서 카슈미르 쟁점 제기

    파키스탄 대사대리 Saad Ahmad Warraich가 뉴델리 주재 파키스탄 고등판무관 사무소에서 열린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카슈미르 분쟁 해결을 UN 결의와 카슈미르인 열망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와의 신규 방위협정도 언급하며 지역 안정을 강조했다. 인도·파키스탄 간 긴장 속 외교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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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달린 그레이엄 노던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후보 확률 74%로 급등

    폴리마켓에서 달린 그레이엄 노던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 후보 지명 확률이 24시간 만에 30.1%p 상승해 74.3%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7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8월 11일 특별 예비선거 결과가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runoff에 진출했으나 본선 지명 여부는 8월 25일 runoff에서 결정된다.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7. 외교·국제

    COP32, 과거 관례 벗고 실용적 인간중심 기후해법 혁신해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프로세스는 30년간 공식 협상과 비구속적 약속에 주력해왔으나 기후과학의 요구 속도에 미치지 못했다. COP32는 과거 관례를 혁신하고 실질적·인간중심의 기후해법 개발이 필요하다. 선언적 약속에서 벗어나 구체적 실행 계획과 즉각적 이행 메커니즘 마련이 시급하다.

  8. 외교·국제

    호주-필리핀 국방장관 회담, 다윈서 개최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와 필리핀 국방장관이 8월 7일 다윈에서 제3차 국방장관 회담을 열었다.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 강화와 남중국해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ASEAN 중심 지역 안보와 UNCLOS 준수를 강조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다윈

  9. 외교·국제

    아랍·이슬람 8개국,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 규탄

    카타르·요르단·아랍에미리트 등 8개 아랍·이슬람 국가 외교장관들이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 규탄 가자 휴전협정 위반이자 두 국가 해결책을 훼손한다며 UN 안보리 개입 촉구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강제이주 계획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

    · 이란, 테헤란

  10. 외교·국제

    이스라엘 대법원, 유엔난민구제사업소 운영 금지법 위헌 심의

    이스라엘 대법원이 UNRWA 운영 금지법의 헌법 적합성을 심의했다. 이 소송은 기본권 침해 및 국제법상 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건이다. 팔레스타인 난민 570만 명의 인도주의 지원이 영향받을 수 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1. 외교·국제

    외교부, 팔레스타인 지원회의 참석…연내 추가 지원 발표

    한국 외교부 대표가 팔레스타인 지원회의에 참석해 연내 추가 지원 계획을 표명했다. 일본 외무성과 유엔 UNRWA 등 국제 인사들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 현안을 논의했다. 팔레스타인의 인도주의적 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의 일환이다.

    · 팔레스타인

  12. 외교·국제

    인도네시아·싱가포르, 말라카 해협 개방 재확인

    프라보워 대통령과 로렌스 웡 총리가 말라카·싱가포르 해협을 UNCLOS에 따라 모든 국가에 개방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해상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공동으로 보장할 방침이다. 7월 7일 양자 회담에서 논의됐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3. 외교·국제

    프라보워-웡, 말라카 해협 개방 재확인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와 싱가포르 총리 웡이 7월 6일 자카르타에서 회담. 말라카 해협과 싱가포르 해협을 UNCLOS에 따라 모든 국가에 개방 유지 합의. 중동 분쟁이 해상 교통로에 미치는 영향도 논의.

    · Jakarta

  14. 외교·국제

    미국, 소말리아 AUSSOM 지원 중단…임무 위기

    7월 1~2일 미국, 2027년부터 UNSOS 물류 지원 중단 통보 AUSSOM 1만 2천 명 규모 임무 유지 어려움 예상 알샤바브 대응에 타격 우려

    · Somalia, Mogadishu

  15. 외교·국제

    COP31 앞두고 독일서 준비회의…청정에너지 전환·전력화 중심

    한국이 독일 본에서 열린 UNFCCC 보조기구회의에 참석해 COP31 준비회의를 추진했다.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주도로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청정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했다. 한국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협력과 개발도상국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독일, 본

  16. 외교·국제속보

    이란 핵 합의 전자서명…트럼프 "단계적 제재 완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했으며, 핵심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조건으로 단계적인 제재 완화를 추진할 예정.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UN 안보리를 통한 검증 체계 구축으로 합의 이행을 감시할 계획.

    · 이란

  17. 외교·국제

    이란, 미국에 보낸 제안 '과도한 요구 아니'라 반박

    이란, 미국 제안에 대한 자신의 대응이 '과도하지 않다'고 반박 자국의 입장이 국제법과 UN 결의에 기반한다고 강조 전쟁 종료 협상에서 입장 차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언

    ·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