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통부 발표에 따르면 카타르,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8개 아랍·이슬람 국가의 외교장관들은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속적 공격을 규탄하고 UN 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국제법 준수를 강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격이 가자 휴전협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공격이 팔레스타인 분할국가 해결책 추진 전망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강조했다.
외교장관들은 팔레스타인 영토 병합 시도와 팔레스타인인의 강제이주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이러한 행동이 국제법 위반이자 지역 안정과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