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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러시아관 개방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자금 삭감한 EU 비판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로즈니차가 베니스 비엔날레 러시아관 개방에 대한 EU의 자금 삭감을 '유치원 같은 벌칙'으로 비판했다. EU는 우크라이나 침략 계속 중에 러시아관을 허용한 베니스 비엔날레에 200만 유로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비엔날레는 올봄 2022년 이후 처음 러시아에 자신의 관을 사용하도록 해 국제적 논란을 초래했다.

    · 이탈리아,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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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러시아, 이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기술 개발 비밀 지원…파이낸셜타임스 보도

    러시아가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 이란의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기술 개발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됐으며 러시아 국영 무기 수출업체와 미사일 제조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램제트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행시험까지 진행했지만, 러시아 지원을 받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이 실제 배치됐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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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NATO “독일에 대한 러시아 공격 확인”…“라이프치히공항 공격 증거 명확”

    NATO가 독일 라이프치히공항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NATO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라이프치히공항 공격에 대한 증거가 명확하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해당 공격의 배후로 러시아가 지목됐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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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트럼프, 러시아와 별도 회담·캐나다 압박…동맹국 배제 외교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별도 회담을 진행하고 캐나다에 경제 규모 압박을 가하고 있다. 동맹국을 배려하지 않는 외교 행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이 미중 관계에 관여 중이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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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이란 대통령·푸틴, 키르기스스탄 SCO 정상회의서 회동…러시아 “이란 계속 지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란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의 경제 관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푸틴 대통령은 이란 국민에 대한 연대도 표명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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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G20에 러시아 복귀한 美…유럽 재무장관들 반발 속 ‘성장’ 논의

    미국이 8월 3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러시아를 다시 초청하면서 일부 유럽 재무장관들이 반발했다.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G20 회의에 대면 참석했다. 미국은 글로벌 경제성장과 부채 문제에 초점을 맞췄지만, 러시아의 참석과 일부 언론사의 취재 접근 제한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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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美 재무장관, 러시아에 경고…“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기 전 경제적 지원 불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다른 현안에 대한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장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재무부는 두 사람이 G20 틀 안에서 금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측은 회담의 초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에 있었다고 전했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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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첫 G20 참석…유럽 “정상화할 수 없다” 반발

    러시아 재무장관 안톤 실루아노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G20 회의에 참석했다.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라르스 클링바일은 러시아의 참석을 비판하며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 관계자들은 실루아노프의 G20 단체사진 참여를 거부했고, 최종 사진은 실루아노프 없이 촬영됐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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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벨기에, 동결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 활용안 거부…“협상 불가, 문 닫혔다”

    벨기에가 폴란드·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이 추진한 동결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의 우크라이나 지원 활용안을 거부했다. 벨기에 국방장관은 해당 문제에 대해 “협상 불가”라며 사실상 논의의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러시아의 법적 소송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앞서 2025년 12월에도 유사한 EU 제안이 같은 우려로 무산된 바 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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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러시아 “유럽, 러시아인 비자 제한으로 스스로 발등 찍어”…관광산업 타격 주장

    러시아 외무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 시민에 대한 유럽의 복수입국 솅겐 비자 제한이 유럽 관광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레그 스투데니코프 러시아 외무부 영사국장은 러시아 관광객의 유럽 방문이 크게 감소하면서 관광 지출이 튀르키예와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러시아인 비자 제한은 2022년 이후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완화나 종료 시점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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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네덜란드·폴란드 등 4개국, EU에 동결 러시아 자산 활용 촉구…우크라 지원 방안 재논의

    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스웨덴이 유럽연합에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할 새로운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4개국 외무장관은 9월 1~2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 문제를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자산이 동결된 이후 유로클리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러시아 법원은 유로클리어에 약 2,200억 유로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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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라트클리프 CIA 국장,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정상회담 제안…러시아 설득 시도

    존 라트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번 주 러시아 방문 당시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트클리프 국장은 러시아 정보기관 수장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설득해 미국 중재 협상을 재개하도록 할 수 있는지 파악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푸틴 대통령의 의도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부에서 새로운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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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핀란드 대통령 '러시아 공격 위협 낮다'…우크라이나 전력 소모 지적

    핀란드 대통령, 러시아의 현재 공격 가능성 낮다고 평가 우크라이나 전선에 러시아군이 묶여 있고 인력 부족 상태 현재로서는 2개 전선 동원 가능성이 없다고 분석

    ·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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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투스크 폴란드 총리 “러시아 확전 계속”…“향후 6개월 유럽 안보 결정적”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러시아의 확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6개월이 유럽 안보에 결정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스크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공중 지원이 필요하며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폴란드와 다른 나토 국가들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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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독일,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 러시아 책임 공식화 검토…대규모 제재 예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 시도에 러시아의 책임을 묻고 광범위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은 러시아 외교관 추방이나 베를린 러시아하우스 폐쇄를 넘어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확대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 역시 러시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으며, 약 1,600건의 제재 대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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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美, 세르비아 NIS 제재 면제 9월 30일까지 연장…러시아계 석유사 운영 지속

    미국이 세르비아 국영 석유회사 NIS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계 대주주가 있는 NIS는 원유를 계속 수입할 수 있게 됐다. NIS는 제재 면제 연장에 따라 판체보 정유공장 운영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세르비아, Панчев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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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루카셴코 '벨라루스·러시아 공동 문제 해결하겠다'…미슈스틴과 회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회담에서 양국의 공동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대통령은 외부의 '희망사항 전술'을 꿰뚫었다며 양국의 입장을 강조했다. 벨라루스 남부와 러시아 서부 지역의 긴장 상황 해결을 겨냥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 벨라루스,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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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트럼프, CIA국장의 러시아 방문을 백악관 관계자들로부터 숨김

    트럼프 대통령이 CIA국장의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을 백악관 내부 관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러시아의 나토 결의 시험 우려와 관련된 방문이라는 설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반박했다. 행정부 내 정보공유 체계와 정책 조율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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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상황 악화, 미국·이스라엘에 책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전쟁 이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였으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논의도 없었다면서, 러시아 역시 통행 비용 부과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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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속보

    스웨덴·네덜란드·스페인·폴란드,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한 우크라이나 지원 재추진 촉구

    스웨덴과 네덜란드, 스페인, 폴란드 등 EU 회원국들이 동결된 러시아 국가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할 것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촉구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재개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서한에는 여러 국가가 참여한 연합이 이름을 올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문건을 전달받은 4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전해졌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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