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4.5%p 올라 33.0%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9만 3천 달러에 달했다.
3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극동 경제포럼에서 “평화 합의에 도달할 기회가 있다”고 밝혔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협상단이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스티브 위트코프·재러드 쿠슈너 특사가 이번 주말 방문할 계획이며, 우크라이나는 5~8일 전선에서 일시 정전을 지시했다.
33%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2026년 말까지 합의 가능성을 3분의 1 정도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주도의 협상 진전 여부와 양측의 실질적 양보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