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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 “바브엘만데브 해협, 호르무즈보다 위험”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호르무즈 해협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후티 부대가 선박이나 해안에서 대전차 무기와 소형 미사일을 근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다. 이란이 호르무즈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체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 공격이 더 간단하고 빠르며 탐지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AI분쟁·군사속보
타스님, "미군, 호르무즈 해협 인근 라락섬 공습"
이란 타스님통신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라락섬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오후 2시 48분께 미사일 공격과 강한 폭발음이 보고됐으며 당국이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발사체 종류와 피해 규모에 관한 공식 발표는 없으며 미군의 확인도 나오지 않았다.
분쟁·군사속보
바레인 공습경보 발령… 미 5함대 사령부서 폭발음
바레인 전역에서 폭발이 잇따르고 공습경보가 발령됐다는 보고가 나왔다. 마나마의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이란의 미사일·무인기 복합 공격 주장이 제기됐다. 요격 비행 증가가 관측됐으나 피해 규모와 요격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고 공식 발표도 없다.
분쟁·군사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 피해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이 운항 차질을 겪고 있다. 이란이 예멘행 여객기로 후티에 미사일 장비와 요원을 비밀 수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격 시 이란과 후티에 대한 군사적 응징을 경고했다.
분쟁·군사속보
EASA, 요르단 영공 '분쟁지역' 경보 발령… "전 고도 운항 자제"
EASA가 22일 요르단 암만 비행정보구역에 대한 분쟁지역 정보고시를 발령하고 전 고도 운항 자제를 권고했다. 7월 중순 이후 이란의 미사일·무인기 공격과 방공망 가동으로 민항기 오인, 파편 낙하 등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이다.

분쟁·군사
트럼프 "미군 사상자 없으면 전면전 재개 안 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미군 사상자 발생 전까지는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최근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군사 충돌 확대는 회피하려는 신호이다. 미국은 앞으로 수주~수개월간 제한적 충돌 정도만 감수하면서 전쟁 조절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