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가 PHP 신규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과 관련해 정식 패치가 나오기 전 서버가 취할 '긴급 임시조치'를 권고했다. 권고안은 php.ini 설정 파일에서 취약점 악용에 연결될 수 있는 특정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으로, 패치 적용 전 임시 방어를 목표로 한다.
KISA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악용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하면서도, 서버 보안을 위해 점검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실제 운영 환경에서 설정 구성에 따라 노출 위험이 달라질 수 있어, 패치 전 단계에서도 보안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임시조치는 정식 패치 전까지의 공백을 줄이는 성격이어서, 조치 이행 여부에 따라 단기 위험 완화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향후에는 정식 패치가 제공되는 시점에 맞춰 설정 변경과 함께 보완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