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오랜만에 우크라이나 전역에 북한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이번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소 8명이 사망했으며, 한 가족 10명(생후 18개월 영아 포함)이 폭탄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미사일을 공급받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뒷받침하는 사례다. 러-북 군사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