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은 30일 러시아의 공습으로 아동 3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중부 도시 크리비이리흐 인근 마을에서는 6살 여아와 11살, 17살 남아 등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공습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공격 작전의 일환으로 보인다.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 주택과 시설이 파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여성이 주요 피해자가 되고 있다. 국제 인권 기구들은 전쟁 범죄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