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키이우에 대한 또 다른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 이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추가 공격이 임박했다고 경고한 지 불과 수 시간 뒤에 발생했다.
같은 날 7월 5일에는 자포리자 시도 피격을 입었다. 한편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 동부의 코스탄티니우카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으나, 키이우는 이를 부인했다. 러시아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은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