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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켈로그와 회동…“겨울 대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추가 구매 원해”

2시간 전0우크라이나, 키이우
젤렌스키, 켈로그와 회동…“겨울 대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추가 구매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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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이우에서 키스 켈로그 전 미국 대통령 특사와 만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 파트너들과 탄도미사일 방어망 구축을 추진하는 동시에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추가로 구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 키이우에서 퇴역 미 육군 중장 출신인 키스 켈로그 전 대통령 특사와 회동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동에서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추가로 구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민간 및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이 강되고 있다며 탄도미사일 방어가 우크라이나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럽 파트너들과 포괄적인 탄도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구매할 준비가 돼 있으며, 이를 위한 모든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켈로그 전 특사는 오데사에서 키이우로 이동해 참전용사 포럼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방위 체계와 안보 보장 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켈로그 전 특사는 앞서 러시아에 협상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과 관련해서는 유럽 동맹국들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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