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이호르 클리멘코 신임 국가안보국방회의 서기 공식 임명

8월 4일5우크라이나, 키이우
젤렌스키, 이호르 클리멘코 신임 국가안보국방회의 서기 공식 임명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호르 클리멘코를 신임 국가안보국방회의(RNBO) 서기로 공식 소개했다. 그는 클리멘코가 내무부에서 보여준 조율 능력을 국가안보국방회의에서도 발휘해 겨울 대비 작업에 신속성과 조율을 더해주기를 기대했다. 방공·미사일 등 무기의 자국 내 생산 현지화와 러시아발 사이버 위협·허위정보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호르 클리멘코를 신임 국가안보국방회의(RNBO) 서기로 공식 소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클리멘코가 우크라이나 내무부에서의 업무로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무부가 본질적으로 내무장관을 통해 지휘·조율되는 안보·구조 조직 체계이며, 클리멘코가 이들 조직의 업무를 매우 잘 조율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제 국가안보국방회의에서도 이 같은 조율 기능을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가안보국방회의 서기가 총리와 필요한 모든 관료들, 대통령실 팀, 군, 특수기관들과 함께 겨울 대비 준비 작업 전반에 신속성과 내실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안보국방군의 모든 구성 요소 간에 더 구체적이고 조율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방공 체계와 필요한 미사일, 기타 추가 무기의 자국 내 생산 현지화를 위한 모든 준비 작업을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러시아발 사이버 위협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러시아가 벌이는 허위정보와 정보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클리멘코 서기에게 우크라이나를 위한 더 큰 성과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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