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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용 교수팀, 소변으로 암 신호 동시 감지…miRNA 다중 정량 기술 개발

1시간 전63대한민국, 서울
연세대 신용 교수팀, 소변으로 암 신호 동시 감지…miRNA 다중 정량 기술 개발AI

연세대 신용 교수팀이 소변의 마이크로RNA(miRNA)를 동시에 정량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여러 암의 신호를 한 번에 감지해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비침습적 진단으로 환자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선별 검사에 활용 가능할 전망이다.

연세대학교 신용 교수 연구팀이 소변에 포함된 마이크로RNA(miRNA)를 동시에 정량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여러 암의 신호를 한 번에 읽을 수 있어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높인다.

miRNA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작은 RNA 분자로, 암세포에서 정상세포와 다르게 분비된다. 소변에 배출되는 miRNA를 분석하면 비침습적으로 암 마커를 탐지할 수 있다. 기존 기술들은 개별 miRNA를 분석하는 데 그쳤으나, 연구팀의 다중 정량 기술은 여러 miRNA를 동시에 측정해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기술 개발은 암 조기 진단 분야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변은 채취가 간편하고 환자의 부담이 적어 대규모 선별 검사에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 임상 적용 단계를 거쳐 실제 진료 현장에 도입될 경우 여러 암종의 조기 발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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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암 진단#miRNA#바이오마커#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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