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 타마르 지역회의(Tamar Regional Council)에서 올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가 발견됐다. 2026년 초부터 현재까지 6명이 이 질병으로 진단받은 상태다.
웨스트나일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의 매개를 통해 전파되며, 고열,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공중보건 당국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주민들에게 모기 방제와 개인 보호 조치 강화를 권고하고 있으며, 감염 확산 추이를 추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