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학생 체류 4년 제한…韓 박사과정 학생 '비상'

7월 19일3미국

미국의 유학생 체류 기간 4년 제한 규정으로 한국 유학생 1만 명대가 영향 받을 전망 박사과정 평균 5.7년 소요되는데 4년 제한으로 학위 미완료 시 강제 출국 우려 중국 외교부는 규정을 '차별적'이라 규정하며 철회 요구

미국이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추진하면서 한국 유학생들이 대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 집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F-1 비자 유학생은 1만 1861명, 동반 가족 1347명이며, J-1 교환방문자는 7985명, 동반 가족 3180명에 이른다. 문제는 박사과정의 평균 소요 기간이 5.7년인데, 4년 제한이 시행될 경우 과정 미완료 상태에서 강제 출국 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규정에 대해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차별적'이라고 규정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미국의 유학생 규제 강화가 글로벌 교육 교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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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체류 제한#한국 유학생#박사과정#미국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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