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상원의원들의 중위 나이가 64.7세로, 일반 미국인 평균 나이 39.1세보다 25.6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엄 의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를 10차례 방문하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 정상화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다. 다만 나이 증가에 따라 질병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국 상원이 '명망 높은 요양원'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의원진의 고령화는 정책 결정 능력과 국회 운영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